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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 방가방가 오늘도 많이 추웠지, 오늘 소식들 올려졌나 보았더니...
아직 없네요. 아들,딸 이제 사흘후면 경복궁에서 만나겠구나.
아들,딸 볼 마음에 아빠,엄마 가슴이 쿵쾅쿵쾅 하고 설레인단다.
아들 ! 이젠 고등학생이 되는거야. 국토종단 마치고 돌아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 줄꺼지.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이제는 아빠,엄마 힘이아니라 아들 혼자 힘으로 모든걸 결정하고 해결
할수 있어야 하는거야. 잘 할수있지. 아들 항상 건강 조심해.
사랑하는 딸! 오빠 편지 읽느라 많이 기다렸지. 이제 사흘후면 만날수있지.
우리딸 많이 보고싶다. 우리딸도 이제 중학생이니까 뭐든 혼자서 해야해.
우리딸은 똑똑하니까 잘할꺼야. 우리딸 걱정없지요.
이쁜딸 ! 잘때 안춥지. 좋은 꿈꾸고 잘자. 안 ~~~녕
사랑스런 딸 항상 건강 조심하고... 내일 만나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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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39
11687 일반 그 유명한 이천이라... 박선열 2005.01.16 234
11686 일반 자랑스런 딸들에게 아라.아진이 2005.01.16 127
11685 일반 창빈아! 이모다 서창빈 2005.01.16 184
11684 일반 오해하지마세요!!! 전민탁 2005.01.16 141
11683 일반 어! 눈이 쌓였네. 박진우 2005.01.16 236
11682 일반 기분좋은 누리보세요. 김누리 2005.01.16 286
11681 일반 너무조금해마라! 전민탁 2005.01.16 158
11680 일반 삼일 남았다. 서원진 2005.01.16 194
116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16 200
11678 일반 이제 네 밤 남았다! 강도원 2005.01.16 240
11677 일반 아들! 니는 안 울었제? 신주호 2005.01.16 199
11676 일반 점점..다가오는 울아덜~~@@ 구해완 2005.01.16 152
11675 일반 고마워!!! 울 아덜~~~ 구해완 2005.01.16 196
11674 일반 보고싶다 . 성범,정혜 이성범,정혜 2005.01.16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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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8 일반 작년 여름의 땀방울!!! 김세중 2005.01.15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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