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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10:56

슬아 ! 아빠야,

조회 수 187 댓글 0
너의 편지를 읽고 아빤 가슴이 뿌듯했단다.
아빠도 아주 먼 옛날에 걷고 또걷고 졸면서 걷고 넘어지면서 걷고 거의 휴식도
없이 그런때가 있어서 너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단다.
지금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한없이 한없이 걷고 있을때 한가로이 강가에서
낚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땐 그렇게 부러울수가...
지금의 슬이도 기차가 부럽고 먹는것이 부럽고 편안하게 잠자는것도 부러울
것이다 이러한 물질적인 모든것은 편해지면 다 잊게되고 그냥 추억으로
되돌려 버리고 만다. 슬아 지금부터는 부러운것 잊어버리고
앞날을 새롭게 너만의 비밀의 인생설계를 아름답게 꾸며가지고 돌아오길 ....
허벅지 쓰리고 따끔거리고 아프겠지.약 잘바르고 조금만 참아라.
경북궁에서 만날땐 우리 딸이 많이 많이 성숙했겠다 ㅎㅎ
우리딸은 착하니까 다른 친구들 잘 보살펴주고 솔선수범했으리라
확신한다
남은시간 지금까지보다 더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들이 되길 아빠는 바랄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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