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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혼자 불울 피워라 그랬을때 기분이 어땠어?ㅎ
그표정 봐야되는데... 아깝구만.
그래도 오빠가 집적 끓인 라면이 더맜있겠구나..
나도 다음엔 국토종단을 가서 그렇게 라면 끓어 먹고싶당.~!
후루루 쩝쩝~~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오빠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겠다.
오빠 어제에 이어 오빠 힘들게하기 작전이얌..
배고프지? 배고프잖아.
오빠 잠자기전에 오빠얼굴이 크게 나왔는데...
힘들어 보이더라.
오빠, 힘내 경복궁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빠 샤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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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7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2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161
31167 일반 승만~~~~아*** 은승만 2005.01.13 196
31166 일반 얼굴이 반쪽이 다 되었네? 권순원 2005.01.13 282
31165 일반 근사한 아들 신훈에게 최신훈 2005.01.13 370
31164 일반 착한 누나가 박선열 2005.01.13 270
31163 일반 10일째-문경세재를 넘고 있을 준선이 문준선 2005.01.13 408
31162 일반 이슬이... 내가 누구게? 이슬 2005.01.13 270
31161 일반 라면 맜있냐? 권수연, 권수려 2005.01.13 210
31160 일반 민수오빠 힘내 !!! ㅋ 김민수 2005.01.13 286
» 일반 라면은 맜있었어? 김세중 2005.01.13 127
31158 일반 항상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딸 다솜아! 장다솜 율리안나 2005.01.13 310
31157 일반 신아라. 생일축하한다.^ㅡ^ 신아라 2005.01.13 556
31156 일반 원진이 얼굴이 크게 나왔다. 서원진 2005.01.13 215
31155 일반 이슬그라시아!! 이슬 2005.01.13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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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2 일반 서울을 향해 달려 오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 정신기 2005.01.13 145
31151 일반 열한살 장군 이시형!! 이시형 2005.01.13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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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9 일반 민수야ㅋㅋㅋ 김민수 2005.01.1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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