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태영아, 누리야
태영이 목소리 들으니 역시 정한 아들이네
씩씩하고 언제봐도 엄마의 보디가드인 아들이 있어서
정말 고맙다.
아들
사진속을 보니 재미있겟던걸
라면도 끓여먹고,
아주 힘이들거든 그걸 너희걸로 만들어버려
그럼 즐길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
아마도 우리 아들, 딸은 기꺼이 즐겁게 할것 같은데
강당에서 잠자리는 어떠했니
많이 추웠지
엄마, 아빠도 요즘 태영이, 누리와 똑같이 창문 활짝 열고
추위에 떨면서 자고 있단다.
아참, 누리야
우리 누리 깜작 놀라지마 어제 우리 누리방을 경태어머니와 함께
너무나도 예쁘게 꾸며놓았거든
아마 기절할정도로 꾸몄는데 우리 누리 맘에 들지 모르겠네
아들 태영이 오늘은 태영이방을 경태어머님이 멋있고 환상적이게 해주신데
엄마는 보조역할을 하고 있거든
정말 경태어머님은 대단하시더라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고 멋있게 꾸밀수 있는지 엄마는 엄청나게 감탄했단다.
아무튼 기대하고
엄마도 너희들 오는 날까지 문 활짝 열어놓고 태영이, 누리 생각하며
지낼께.
언제나 태영이, 누리가 엄마 아빠의 아들딸인것이 정말로 고맙구나.
사랑한다.
2005.1.13금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어무이가 썼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55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79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6966
» 일반 대청소 김태영,김누리 2005.01.13 142
11446 일반 Re..대청소 김태영,김누리 2005.01.13 142
11445 일반 어제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 고석원 2005.01.13 350
11444 일반 얼굴이 눈에 선하구나 이시형 2005.01.13 237
11443 일반 민주야 생일추카해!!☆≥∇≤ 강민주,강나연 2005.01.13 247
11442 일반 사랑하는선아에게 고선 2005.01.13 210
11441 일반 내사랑 나연이에게 강나연 2005.01.13 321
11440 일반 역시 성수야! 김 성 수 2005.01.13 240
11439 일반 민주야 생일 축하해!! 강민주 2005.01.13 268
11438 일반 꿈속에서슬이를 이슬 2005.01.13 195
1143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이성범/이정혜 2005.01.13 197
11436 일반 사랑하는 조카에게 김혜인 2005.01.13 215
11435 일반 많이 힘든가보구나! 정윤영 2005.01.13 173
11434 일반 장하다아들아! 안주성 2005.01.13 117
11433 일반 도원! 라면 맛 일품이었지? 강 도원 2005.01.13 233
11432 일반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김재홍 2005.01.13 176
11431 일반 장한 딸..... 김성아 2005.01.13 132
11430 일반 지금쯤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백지성 2005.01.13 154
11429 일반 멋진아들 라면이 얼마나 맛 있을까? 김재홍 2005.01.13 224
11428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내미~~~ 김성아 2005.01.13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 2132 Next
/ 2132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