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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 행군은 어떠하니? 지금쯤은 무거운 배낭내리고 즐거운 저녁
식사 끝나고 각자 일지쓰느라 바쁘겠구나.
내일이면 아빠,엄마 편지 받을수 있겠지.... 우리아들 빨리 보고싶다.
멋진 사나이 ! 파 ~이 ~팅 !!!
아들은 추운데 행군하느라 힘들었는데... 지금 엄마는 찜질방에 있단다.
아들한테 많이많이 미안해...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면 우리 아들이
원하는것 한가지 해줄께. 너무 고가는 no 적당한 선에서 협상요구...
아들!!!
엄마 지금 pc방에서 편지쓰고 있단다. 500원 넣었는데 타자 느려서
시간 초과되어 또 넣었음. 이럴줄 알았음 평상시 연습많이 할걸 ...
멋진 아들 !!!
내일을 위해 아무 생각 말고 푹쉬어. 내일 또 만나자.『내 꿈 꿔 』
내일도 힘내서 끝까지 완주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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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31227 일반 하2~ 신동현 2005.01.12 138
31226 일반 힘내라~! 김혜인 2005.01.12 257
31225 일반 아빠가 승만에게.... 은승만 2005.01.1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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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들에게 이성범 2005.01.12 186
31222 일반 정훈아 엄마도 야간산행 다녀왔어. file 이정훈 2005.01.12 332
31221 일반 정혜 사랑해! 이정혜 2005.01.12 299
31220 일반 건행/아빠 7 이건행 2005.01.12 134
31219 일반 귀염둥이 혜인아 김혜인 2005.01.12 229
31218 일반 날씨가 몹시도 매섭구나 이정훈 2005.01.12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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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6 일반 나 외할머니야 이정훈 2005.01.12 141
31215 일반 보고싶은 아빠딸 민주, 나연에게 강 민주,강나연 2005.01.12 359
31214 일반 씩씩한 상우에게 이상우 2005.01.12 177
31213 일반 도원아~~엄마야 강 도원 2005.01.12 192
31212 일반 이제 대장정도 반은지나고 김민수 2005.01.12 227
31211 일반 잊지말아라 김민수 2005.01.13 130
31210 일반 사랑하는 아들,동률이에게 김동률 2005.01.13 179
31209 일반 누나하이 백수정 2005.01.13 198
31208 일반 라면 맛있어 보이는데 김민수 2005.01.13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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