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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야!!! 잘하고 있는지? 추운 날씨속에 많이 힘들지?
내일도 날씨가 굉장히 춥다는데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된단다.
경태도 없고 형아도 없으니까 집이 너무나도 조용하고 왜 이렇게 엄마 아빠가 허전한지 모르겠다.
경태야!!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 경태는 어딜가도 잘 할수 있고 누구보다도 빨리 남도 도와줄 수 있는 아이니까 잘해내리라 믿는다.
지금은 경태가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 길을 성공했을때는 또래의 친구들보다 더 성숙하고 또 빠른 나만의 길을 찾을수 있을꺼야. 엄만 그렇게 믿어.
지금은 경태가 잘 모르겠지만 이 다음에 고등학생정도 되면 형아나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지않을까 싶구나. 그땐 아마도 형한테 고마워해야 할걸!
보고 싶은 경태야!!!
힘들겠지만 형아말 잘 듣고 꿋꿋하게 이겨내고 19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자!!
아 19일이 빨리 왔음 좋겠다. 경태 빨리 볼수있게
그때까지 몸건강히 아무 사고없이 잘 지내다가 볼 수있게 되기를....
P.S: 사랑해 경태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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