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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 목소리를 들었다.
우리 세중이 목소리가 제일 우렁차더구나.
보내고 염려하고 걱정하던 마음을 한방에 날려 보내주는구나.
그래서 기분좋구나.
세영이는 오빠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글썽였다 오빠가 보고싶어서
외할머니께서도 목소리를 듣고 역시 우리 세중이답다고 좋아하셨다.
그리고 보고싶다고하셔.아빠역시 기분좋아하시고말이야.
오늘은 계획한곳까지 도착하였는지 ?
오늘도 같은 대원들끼리 사이좋게 서로를 도와가며 단체생활에서 나자신에게도,도움이 되었는지 ?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도움을 주었는지?
항상 남에게 베풀어주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

내일을 위해서 푹잘자.

우렁찬 목소리를 듣고 기분좋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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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451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86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897
31529 일반 Re..큰이모부가..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241
31528 일반 큰이모부가..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210
31527 일반 힘내라 나의 공주들아 신아진.신아라 2005.01.09 178
31526 일반 오늘은 어디쯤? 신동현 2005.01.09 155
31525 일반 병찬이 이모야...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333
31524 일반 주성아 형이다 ㅋㅋ 안주성 2005.01.09 144
31523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 조성지 2005.01.09 168
31522 일반 보고싶은 민주,나연.......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170
31521 일반 나 홍표야 김 홍표 2005.01.09 284
31520 일반 성수 형아 나 홍표야 ~~ 김 성수 2005.01.09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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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7 일반 든든한 우리 수호 조수호 2005.01.09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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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광현 이광현 2005.01.09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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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3 일반 추운데 고생이 많지? file 최하늘 2005.01.09 273
31512 일반 보고싶은 도현아 이도현 2005.01.09 416
» 일반 목소리가 우렁차던데... 김세중 2005.01.09 145
31510 일반 역시, 멋진 성수이더라. 김성수 2005.01.0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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