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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성범에게
의젖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아들 편지 잘받아보았다
너무 대견 스러워 눈물이 날라고그런다
마믐에 여유가 있는것같구나 훌적 성장한아들의대견함
천군 만마가 부럽지않구나
모든 일과 행동에는 양면성이 있단다 앞이있고 뒤가있의며
시작이있고 끝이있의며수없이 만은 일과 행동에서 우리를시험
하며 마음을 갈등 하게만든단다우리는 자신과의싸움에서 이겼을때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것이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빠가 너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 너는 알지 아빠가 항샹 말했듯이 몸소체험 하며 이론의로배워서
진정의로 깨깨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깨우쳐 나의것의로 만들때
진정한승리자가된단다 가령 객관적 입장에서 내가 왜 걸을까 추운데에서
왜 고생을 할까 과연 추억이 무엇일까 앞길에 밣혀줄 희망의씨앗은 어디에
있을까 젊음의 학창시절 꿈이 어디에 있은지 이번 에는 꼭 찾아오기바란다
모든 것은 성범이 마음 속에 있을것이다
아들아 사랑한다
너의모든것 자랑스럽다 몸건강히 경복궁에서 만나자
아빠 엄마가 일요일 에아들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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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1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5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585
11107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 조성지 2005.01.09 170
11106 일반 주성아 형이다 ㅋㅋ 안주성 2005.01.09 146
11105 일반 병찬이 이모야...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334
11104 일반 오늘은 어디쯤? 신동현 2005.01.09 156
11103 일반 힘내라 나의 공주들아 신아진.신아라 2005.01.09 179
11102 일반 큰이모부가..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212
11101 일반 Re..큰이모부가.. 강민주 ,강나연 2005.01.09 243
11100 일반 이시형 든든하다 이시형 2005.01.09 170
11099 일반 벌써...걸은지가 3일. 김세중 2005.01.09 167
11098 일반 태영이에게 김태영 2005.01.09 144
11097 일반 누리에게 김누리 2005.01.09 128
11096 일반 정영아~ 힘내!!! 박정영 2005.01.09 224
11095 일반 우리 작은 아들. 아진이에게 엄마가 구아진 2005.01.09 203
11094 일반 일요일인데... 박선열 2005.01.09 132
11093 일반 다운 다운 다운 홧팅~ 정다운 2005.01.09 131
11092 일반 벌써 일주일이네??? 구아진 2005.01.09 147
11091 일반 엄마의 작은영웅!!! 구해완 2005.01.09 195
11090 일반 정훈아 날씨가 추운데 걷기 힘들지? file 이 정 훈 2005.01.09 321
11089 일반 사랑 하는딸정혜에게 이정혜 2005.01.09 217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성범 2005.01.0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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