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람에 모든 잡념 날리며....

기특한 대한의 딸 수연, 수려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있는 수연,수려에게 엄마는 언제나 감사함을 느낀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이 있거든.
언제나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으려면 왠만한 시련과 고통은 커가는 좋은 채찍질이라 생각한다.
사진에서 너희 얼굴을 보고있단다. 생각했던대로 멋지고 늠름하게 잘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수연) 아빠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연이를 지켜보고 있단다. 왜냐하면 수연이는 엄마, 아빠의 영원한 희망이기때문이단다. 사랑해.
(수려) 귀여운 내딸 수려, 씩식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만날날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쁘단다. 잘 견디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오거라. 사랑한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