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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고했다.
탐험대원 남자들중 가장 어리고 혼자이더구나.
민준아 너의 인생은 너 혼자 만들며 걸어가야 하는 길이란다.
부모와 주위 사람은 이번 여행에서와 같이 그저 지켜보며 조언 해줄 수 밖에없다. 지금쯤 프랑스에 도착했으리라 본다.
수많은 유적과 역사적 인물들 중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지,
나폴레옹의 꿈,생각,생활,가치관,등 등...
"불가능은 없다"고한 그의 말에서 알수 있듯이
민준아 , 뜻이 있는 곳에 길은 반드시 있단다.
그곳에서 미래를 밝혀줄 꿈을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꿈은 이루어 진다" 이번 여행이 너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며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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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24
31967 일반 우리 예쁜 은원양, 잘 다녀오세요! 박은원 2004.08.20 232
31966 일반 마무리 잘하렴~~ 박은원 2004.08.20 152
31965 일반 보고싶다 신효성 2004.08.20 188
31964 일반 수호야 보아라 조수호 2004.08.21 175
31963 일반 엄마 아빠의 보물 제1호 여승목 2004.08.21 232
31962 일반 보고싶은 아들!!! 이초영 2004.08.21 149
31961 일반 그리운 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21 251
31960 일반 수고했다 최재혁 2004.08.21 141
31959 일반 대륙의마지막밤을보낼아들에게... 여승목 2004.08.21 168
» 일반 나폴레옹을 생각하며 김민준 2004.08.21 246
31957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조성지 2004.08.21 245
31956 일반 개구쟁이지만 더 없이 사랑스러운 내 조카^^ 여 승목 2004.08.21 178
31955 일반 자랑스런 예쁜 조카딸! 은별^_^ 박은별 2004.08.21 206
31954 일반 언니,잘있어?? 이의진 2004.08.21 146
31953 일반 고 깐 돌 고 은 하 늘 2004.08.2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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