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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배 재혁

멀리있어 보고싶고 어떻게 지내는가 생각도 더하게되고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덜느끼다가 떨어져 있으니

아쉬움이 많지

3일지나면 만날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고

벌써 인천부두에 갈 준비를 하게 되구나

그동안 음식이랑 잠자리 여러가지 불편함을 이겨내고

돌아오는 개선장군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

무사히 도착할때 까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갈고 다듬어 졌으리라

생각해본다.

컴퓨터를 옮기느라 인터넷이 안되면 마지막 편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인천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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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1989 일반 기~인 2주일 이초영 2004.08.19 134
31988 일반 형, 잘지내지? 이득환 2004.08.19 194
31987 일반 오빠! 지윤이야 정지영 2004.08.19 191
31986 일반 모래바람이너에겐 신효성 2004.08.19 189
31985 일반 보고 싶은 나의동생 은별아 박은별 2004.08.19 240
31984 일반 보고잡다 한내야!!!! 박한내 2004.08.19 138
» 일반 3일만 지나면 최재혁 2004.08.20 138
31982 일반 승목이에게..... 여승목 2004.08.20 412
31981 일반 잘지재고 있니? 이득환 2004.08.20 151
31980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조성지 2004.08.20 274
31979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긴급) 조성지 2004.08.20 172
31978 일반 유럽을 탐험중인 아들에게 강천하 2004.08.20 142
31977 일반 엄마는휴가중 정근우 2004.08.20 195
31976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은종*소혜 2004.08.20 326
31975 일반 얼마만큼 변해올까 제일키큰우리 딸들 이지영 .유란 2004.08.20 137
31974 일반 멋진 사나이 임환 2004.08.20 155
31973 일반 내 하나뿐인 동생 지인아^^ 박지인 2004.08.20 256
31972 일반 유럽탐사중인 아들에게 박종학 2004.08.20 154
31971 일반 보고싶은지영아 정지영 2004.08.20 187
31970 일반 멋있는 우리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2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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