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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힘들게
엄마 아빠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받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오늘은 무척 아들이 보고싶다.


새벽에 일어나서 하늘을 보니
아들 얼굴이 샐각나서...

한참 서성이다 보니
날이 훤히 밝아오는구나

잘하고 있지 지금쯤
아침 11:00 쯤 되겠지?

무사히 마치고
25일날 보자

아빠가 인천 공항에서
마중나가 아들 얼굴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아빠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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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21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58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649
10627 일반 도연이에게^----^ 김도연^----^ 2004.08.18 159
10626 일반 언니, 나 예원이야. 박은원 2004.08.18 272
10625 일반 많은것을 보고와라 고 은 하 늘 2004.08.18 161
10624 일반 사진 잘 봤다 , 은원아! 박은원 2004.08.18 143
10623 일반 반가운 사진, 그리운 얼굴이... 허산 2004.08.18 207
10622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에게 정지영 2004.08.18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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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 일반 사랑하는우리오빠!지윤이야 정지영 2004.08.18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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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 일반 열정을 불태울 은원아! 박은원 2004.08.18 166
10617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18 184
10616 일반 아들 지영에게 정지영 2004.08.18 163
10615 일반 사랑하는 동생 도헌이~~ 송도헌 2004.08.18 185
10614 일반 잘하고 있지 김민전 2004.08.18 140
10613 일반 편지가 늦어서 미안해~~ 송도헌 2004.08.18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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