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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지금 이곳은 오랜만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단다
아주 밝은 너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도 기뻤단다
지금 너가 체험하고 있는 여러나라의 문화 생활 언어 예술 모든 것들이 앞으로의 너의 진로에 많은 경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저께는 너의 친구 요한이 한테 전화가 왔었단다 그리고 교회 선생님께서도 전화해 주셨다 부장 선생님 사모님과 신앙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면서
너가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길 바라며 엄마 아빠는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할께
텅빈 너의 방에서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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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8
» 일반 더위는 물러가고 강민구 2004.08.16 123
10546 일반 ※ ※ 새빨갛게 익었을 정욱이에게(6) ※※ 임정욱 2004.08.16 204
10545 일반 내 귀를 아프게 해줄꺼지?-ㅁ- 조성지.조수호 2004.08.16 285
10544 일반 공부방 선생님이야 김도연 2004.08.16 198
10543 일반 효성아 신효성 2004.08.16 198
10542 일반 얼마나 재미있으면 장민경 2004.08.16 140
10541 일반 사랑하고사랑하는 누나에게 장민경 2004.08.16 127
10540 일반 바람난 용환? 권용환 2004.08.16 175
10539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 종학이에게 박종학 2004.08.16 224
10538 일반 예쁜딸 - 엄마를 삐지게 하다. 권해빈 2004.08.16 1059
10537 일반 좋은세상, 건강한 아들 file 조수호 2004.08.16 263
1053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양태훈 2004.08.16 146
10535 일반 현영이 전화를 기다리다가... 이현영 2004.08.16 550
10534 일반 어제 본 너 김유민 2004.08.16 147
10533 일반 어디선가 싸돌아다니는 형에게 file 성시환 2004.08.16 247
10532 일반 로마에서 강태우 2004.08.16 126
10531 일반 은별아 안녕^ ^ 박은별 2004.08.16 201
10530 일반 반가웠어 이의형 2004.08.16 158
10529 일반 허산 ! 허산 2004.08.16 130
10528 일반 사랑하는 세호 수희 이모야 김세호 2004.08.16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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