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별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아팟어
처음 멀리 떨어진다 생각하니 그런 생각을 햇나보다
긴 비행기를 탄 소감을 듣고 싶네, 지금쯤 무얼을 하는지 궁금하다
아빠 엄마는 널보내고 바로 강원도로 갓어 아빠친구분하고 배타고 고기도
엄청잡앗어 그자리에서 회도먹고 너무 좋앗어 우리 사랑하는딸이 잇엇으면
너무 잘먹고 놀앗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엇지만 넌 더 좋은곳에서 있으니
이해 해라 다음에 데리고 가서 우리딸이 좋아하는 회 많이 사줄께 알앗지
넓은 세계에서 많은거 보고 체험하도록해라 불편한거 있으면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조별로 행동할때 개인행동하지말고 알앗지
우리 딸은 알아서 잘하리라믿고 오빠처럼 걱정은 되지않는다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거 일지에다 잘적도록해
사랑하는 딸이없으니 집안이 허전하다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글로 표현하지않아도 잘 알지 별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별이가 되길바란다 자신감 가지고 행동하고 하루하루삶이 풍성한 삶이 되길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도 하는거 잊지말고 알앗지 사랑해 별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949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강남숙 2003.08.08 161
6948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강남숙 2003.08.11 144
6947 일반 나의 아들 원규에게 1 전경옥 2002.12.31 229
6946 일반 나의 아들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05 413
6945 일반 나의 아들 수호에게 엄마가 신수호 2005.07.31 341
6944 일반 나의 아들 박제성 멋져부러~~~~ 박제성 2008.07.23 421
6943 일반 나의 아들 도훈에게 김도훈 2004.07.25 280
6942 일반 나의 아들 김정음에게 김정음 아빠 2006.08.06 545
6941 일반 나의 아들 관호 보거라. 김관호 2004.08.02 147
6940 일반 나의 아들 양호에게 2002.01.02 807
6939 영웅의 길 나의 심장 형석 오형석 2012.07.23 650
6938 국토 횡단 나의 손자 문경빈 정광은 2013.07.28 295
6937 국토 종단 나의 소중한보물 사랑하는 인혁아~ secret aeran 2020.08.10 0
6936 일반 나의 소중한 딸 이슬에게. 이슬 2005.01.12 152
» 일반 나의 소중한 딸 별에게 박은별 2004.08.11 189
6934 국토 종단 나의 사랑하는 큰딸 체림아 보고싶다~ 7/26 김체림 2011.07.26 291
6933 일반 나의 사랑하는 종호에게~~*^^* secret 김종호 2009.07.27 3
6932 일반 나의 사랑하는 조카 장현에게 김장현 2005.01.31 183
6931 일반 나의 사랑하는 조카 성준,성수에게 임성준,임성수 2005.07.31 194
6930 일반 나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구나 최정훈 2004.01.28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