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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창아
지금은 천안 어디에선가 잠들어 있겠구나
오늘 엄마랑 호근이랑 경모네 가족이랑 너희가 천안으로 오는 길이라
혹여 멀리서나마 볼수 있을까 하고 찾아 봤지만
말 그래로 허탕 졌단다
돌아 오는 길이 조금 속상했지만
이제 40 시간 후면 아들을 만날수 있다는 위안을 엄마 스스로 했어

호창아
정말 자랑스럽구나
11 살의 나이로 우리나라를
걸어서 그것도 무거운 배낭을 메고
우리나라의 제일 남쪽
제주도 마라도에서
서울 경복궁까지
그 약한체구로 낙오하지 않고
꼭 완주해서 가족 곁으로 올 널
너무나 자랑스럽다

호창아
따가운 태양아래 가족을 떠난 16 박 17 일을
너의 앞날에 많은 도움을 줄거라 믿는다

호창아
베풀줄 알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청년으로 커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가 그려나갈 너의 인생에
멋진 주인공이 되어보렴

호창아
아빠 엄마는 두 아들을 대신 할수는 없지만
너희가 커가는데에 밑거름이 되어 줄게
우리 결코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아빠 엄마가 도와 줄게
아빠 엄마도 너희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될게

진짜 사나이로 변한 내 아들 호창아
2004 년 8월 6일
저녁에
널 생각하며 엄마 얼굴엔 웃음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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