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국토 종단 떠난
아들에게 쓰는 마지막 글이라
엄마 좋아하는 옥색 편지지다.
2004 하계 국토 종단 떠난
네게 쓴 글이 모두 35통이나
되더구나~
부모가 보낸 글을 받고 다들
감동 받았다는 사서함 전화다.
감동은 마음으로 느낀다는 거지?
긍정적인 감동은 사람을 변화
시키고 성숙을 선물로 준단다.
김도완.김주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경복궁에서 만나자,아듀!
안~녕! 국토 종단 떠난
아들에게 쓰는 마지막 글이라
엄마 좋아하는 옥색 편지지다.
2004 하계 국토 종단 떠난
네게 쓴 글이 모두 35통이나
되더구나~
부모가 보낸 글을 받고 다들
감동 받았다는 사서함 전화다.
감동은 마음으로 느낀다는 거지?
긍정적인 감동은 사람을 변화
시키고 성숙을 선물로 준단다.
김도완.김주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경복궁에서 만나자,아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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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41969 | 국토 종단 | **********점점 더 가까이********** | 박지원 | 2011.08.03 | 263 |
41968 | 일반 | ****낭만적인 시 한편 부탁해 ***** | 손진호 | 2008.07.24 | 495 |
41967 | 일반 | ****힘내라 내아들아**** | 박찬호 | 2004.07.20 | 219 |
41966 | 일반 | ***국토 지방 경계령을 넘는 환호성!** | 김도완.김주완 | 2004.08.02 | 142 |
41965 | 유럽문화탐사 | ***듬직하고 멋진 동현 아들님!!*** 1 | 김동현맘 | 2012.07.20 | 384 |
41964 | 일반 | ***무징 덥쥥 뚱아~~~ | 장준희 | 2005.07.19 | 366 |
41963 | 일반 | ***베토벤의 행진 다섯번째*** | 김도완.김주완 | 2004.08.03 | 212 |
41962 | 일반 | ***보고 싶다*** | 손상환 | 2005.08.03 | 180 |
41961 | 일반 | ***제일 기다리던 급류타기 *** | 손진호 | 2008.07.23 | 270 |
41960 | 일반 | ***첫 경험*** | 김도완 .김주완 | 2004.08.01 | 157 |
41959 | 일반 | ***현태야! 응원해줄께 힘내거라.*** | 김현태 | 2004.07.21 | 347 |
41958 | 일반 | **VICTORY!** | 김도완 .김주완 | 2004.07.30 | 157 |
» | 일반 | **긍정적인 감동** | 김도완 .김주완 | 2004.08.06 | 140 |
41956 | 일반 | **내일 보는거야~~ | 한다은 | 2006.01.17 | 313 |
41955 | 일반 | **베토벤의 행진 네번째** | 김도완 .김주완 | 2004.07.29 | 173 |
41954 | 일반 | **베토벤의 행진 두번째** | 김도완.김주완 | 2004.07.26 | 184 |
41953 | 일반 | **베토벤의 행진 세번째** | 김도완 .김주완 | 2004.07.28 | 192 |
41952 | 일반 | **베토벤의행진** | 김도완 .김주완 | 2004.07.25 | 277 |
41951 | 일반 | **야시 한다은~!! | 한다은 | 2006.01.06 | 399 |
41950 | 일반 | **오우! 그대 없는 세상은...** | 김도완 .김주완 | 2004.08.02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