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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보동 안녕
너희들 엽서 보고 웃었다.우리 보동이는 편지글이나 학교 행사용으로 ,혼 날때 사용하는 존댓말이 엄마를 편안하게,걱정을 들어주는 말들이 보동이는 견딜만 한가보다 로 느껴져 맘이 들 아픈데 언니는 나가나 ,들어오나,음성 메세지나 한결 같아서 그
쪽 분위기 파악이 잘 되어서 좋다.
한놈은 위로를 , 한놈은 감추지 않고 솔직히 표현해줘서 상황 판단이 여기서도 느낄수 있단다
너희들이 없어서 젤 불편한것은 엄마 다리 밟아 주는 두 사람이 없다는 것, 어제 저녁는 아빠가 새벽 1시에 밟아주고 주무셨다.
너희들이 오면 엄마 휴가는 끝나고 월요일 부터 출근이라서.맘이 아프다,
이해 할수있제.
이제 너희들 맞이 하기위해 맘의 준비하고 지금까지 불편했던 잠자리 기분 전환 하라고 침대 시트 진드기 약 살포해서 햇볕에 말리고 커버 풀 세트로 교환했다.
딸들아 조금만 더 힘내라 삼일 뒤에보자.아빠는 같이 못간다.외숙모랑 같이갈께 그리고 너희들 고속철도 탈수있도록 예매 했다 엄마도 첨 타보는 거라 약간 기대된다.아빠가 자리가 좁아서 불편하지 정말 빠르다 하더라 .
비행기도 자리가 좁아서 불편하던데 빠른것 하나만 만족하자.너무 많은것 기대하면 즐거워야 할 여행이,목적하는 기본 취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
8월8일 만나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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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0107 일반 안녕 김다훈 2004.08.06 171
10106 일반 믿음직한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박세진 2004.08.06 165
10105 일반 마지막 까지 최선을... 최광재 2004.08.06 130
10104 일반 세상에서 제~일 멋진 조카!!! 김홍범 2004.08.06 253
10103 일반 보고 싶은 오빠 김동완 2004.08.06 211
10102 일반 목표지점이 가까워오네... 이도영 2004.08.06 164
10101 일반 고모가 ㅋㅋ 수민,정현 2004.08.06 135
10100 일반 민재땅에 진입했네 김민재 2004.08.06 180
10099 일반 오빠 고마워~~ 황정재 2004.08.06 297
10098 일반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김홍범 2004.08.06 179
10097 일반 영진아~할머니다~! 배영진 2004.08.06 147
10096 일반 장한아들 혁주 김혁주(12대대) 2004.08.06 167
10095 일반 훌쩍 변해 있을 아들에게 이수환 2004.08.06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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