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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방이에게

니가 잘못했을때 내가 아빠한테 이른다 하면 막 울고 불고 하는 노방이가 이제는 내가 '아빠한테 이른다!!'하면 눈하나 깜짝하지 않내...
그래 남원에서 전주까지 기차타고 갔다며? 좋았지?
내생각엔 무궁화호가 아니라 통일호 동차였다고 생각하지만...
에어컨 빵빵하지... 힘들지도 않지.. 얼마나 좋아? ㅋ
비도 왔다며? 다 젖었니? 밤마다 씻지? 그래 그럴거라고 믿어!!
지금쯤 전주를 출발했겠구나.. 나도 행군할떄 밤에 전주에 갔었는데... 월드컵 경기장도 보고.... 그래 이게 문제가 아니지.. 힘내서 견디고 8일날 경복궁에서 보자!!
-누방이 어렸을때를 그리워하는 엉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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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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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3
32951 일반 홍범아 아빠의 칭찬이... 김홍범 2004.08.03 175
32950 일반 잊지못할생일? 최재원 2004.08.03 149
32949 일반 휴식이 최고야 서효덕 2004.08.03 145
32948 일반 구름이라도 도와주기를 기대하며 윤태건 2004.08.03 202
32947 일반 아들라 힘내거라!!! 강경모 2004.08.03 244
32946 일반 오빠 손이....어 서효덕 2004.08.03 272
32945 일반 탁아 나 니 형님 홍이 2004.08.03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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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9 일반 형 생각 박지원 2004.08.0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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