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경서야!!

오늘 아침 난 너의 이름을 불러보고프구나,,,
너!!
바로 민경서(閔庚瑞)...
나의 사랑하는 경서~~~

어제 남원에서 삼례까지 기차로 이동하였다고 .....
아버지가 그랬지...
정읍을 지나 신태인 옆에 태인 있는데.... 그곳에 증조할아버지/할머니 할아버지, 큰아버지가 주무시는 곳이지
또, 삼례역에 내렸다고 하던데...
역옆에가 아버지가 너보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이모댁이 있었단다...
너의 조상 숨결이 숨쉬는 곳이었지...

경서야!!
남은 여정 더욱 힘을 내고....

가슴을 맞대고 싶다...
8월8일 그 시간에....

보고프다
할머니가 너의 안부를 매일 물으신다
너 아픈 곳은 없는 지....
경서는 좋겠어...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너희들중에 물집이 잡힌 사람이 많은 것 같던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첫째, 신발은 걸을 때 항상 꽉조여 메고, 쉴 때는 신발을 벗어 발을 식혀주고
둘째, 신발, 양말에 비누를 칠해서 신고
셋째, 물집이 잡히면 바늘에 실을 꿰서 물집에 끼워서 물집 양쪽으로 실을 통해서 흘러나와 마르게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9689 일반 소나기가.... 안재형 2004.08.03 153
9688 일반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 2004.08.03 126
9687 일반 보고싶다 두영이에게 양두영 2004.08.03 283
9686 일반 성재야! 조성재 2004.08.03 215
9685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8.03 175
9684 일반 보고싶단 말 밖에..... 이재윤,이재성 2004.08.03 255
9683 일반 보고싶다 박근렬, 박현영. 2004.08.03 183
968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기준이 성 기준 2004.08.03 136
9681 일반 바람아 우리의 아이들에게 불어 다오 최호창 2004.08.03 280
9680 일반 누방이 생각~~ 강노빈 2004.08.03 226
» 일반 경서야!!,,, 경서야!!! 민경서 2004.08.03 233
9678 일반 사랑11 이동녕 2004.08.03 127
9677 일반 사랑하는 딸 지윤에게 성 지윤 2004.08.03 210
9676 일반 우리집 막내둥이 전탁! 전탁 2004.08.03 259
9675 일반 사랑하는 똥강아지 정 민연 2004.08.03 208
9674 일반 창스!!! 김창훈 2004.08.03 219
9673 일반 형 생각 박지원 2004.08.03 138
9672 일반 드뎌 카운트 다운 -5 김강인 2004.08.03 188
9671 일반 춘천의 자랑 임마누엘과 미카엘에게 박준규, 범규대장 2004.08.03 196
9670 일반 경훈아! 이경훈 2004.08.03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