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병욱이의 휴식 취하는 모습,
아무리봐도 또보고 또보고 싶은 사진이란다.
병욱이의 허벅지 살은 어떤 모습일가?
엄마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거든 .
유난히 허벅지 살이많아서 걷는동안 적지않은
통증일것같은데, 잘 치료 하는지.
땀띠도 많이나 있을거고 지금쯤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가장 힘이 들 때 일거야.
하지만 병욱아 . 너는 지금 가장 가파른
언덕을 걷는중이라고 생각하면 머지 않아
내리막 길이 분명 있는 법이란다. 너는 곧이어서 내리막길
을 걸을 차례란다. 앞으로 남은5일 후면 너의 지금도 어느새
과거가되어 아름다운 일들로 기억될거야.
마지막까지 잘하는 병욱이를 상상 하면서 오늘 이만 줄일께...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93
32987 일반 전화 음성 들었단다~~~~~ 한용탁.영탁 2004.08.03 145
32986 일반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다혜에게 김다혜 2004.08.03 304
32985 일반 감동먹은 아빠가 민지에게 우민지 2004.08.03 226
32984 일반 멋진태건 윤태건 2004.08.03 143
32983 일반 누구게? 김내기 2004.08.03 169
» 일반 병욱 아! 너다,, 엄마 보고 싶지? file [강][병][욱] 2004.08.03 308
32981 일반 Re..사랑하는 아들 두경이 에게 이두경 2004.08.03 262
329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경이 에게 이두경 2004.08.03 162
32979 일반 힘내라, 정재 황정재 2004.08.03 499
32978 일반 보고픈 창현아 22대대 이창현 짱 2004.08.03 253
32977 일반 찜통더위에 장하다 도영이모 2004.08.03 150
32976 일반 창용아 잘 지내니??? 20대대 이창용 짱 2004.08.03 283
329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강경모 2004.08.03 223
32974 일반 멋진아들(12) 별동대조이현 2004.08.03 221
32973 일반 제일 사랑하는 아들, 욱아!!! 황동욱 ^^* 2004.08.03 366
32972 일반 다훈, 방가 ㅋㅋ 김다훈 2004.08.03 148
32971 일반 24대대 이재윤(산본) 이재윤 24대대(산본) 2004.08.03 331
32970 일반 시원한 바람 조성진 2004.08.03 144
32969 일반 어리게만 보아왔는데 김도완,김주완 2004.08.03 189
32968 일반 준호야 보고 싶다.ㅎㅎ 전준호 2004.08.03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