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아들 민기!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알고 있지
쉽고 땀과 노력이 없는 바로눈 앞에 보이는 편안함과 괘락은 잠시고,
건강한 땀으로 몸과 맘이 흠뻑젖을때 진정으로 건강하고 보람된
결심을 거둘수 있는 거란다
이번 통영국토종단은 민기와 아빠에게 서로몸과 맘으로 노력하고 땀흘리는
몸과 맘의 건강한 도전과 의식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전 민기의 아픔과 잘못보다는 우리민기 사랑하는 내아들민기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밑바탕이 될수 있는 유익한 종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살고
어떤모습으로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
(지금의 가족,미래의 가족,이웃,직장..)
바로 서고,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내아들 민기 의 모습을 본다.
(우리성당에서 목욕봉사 갔을때 주변의 칭찬보다도 민기 너 자신과 아빠에게
가능성과 당당함을 보여주지 않았는지?)
8월8일 구포역에서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멋지게 만나자

내아들 민기에게 아빠가 2004.08.03 10:56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96
9647 일반 Re..사랑하는 아들 두경이 에게 이두경 2004.08.03 262
9646 일반 병욱 아! 너다,, 엄마 보고 싶지? file [강][병][욱] 2004.08.03 308
9645 일반 누구게? 김내기 2004.08.03 169
9644 일반 멋진태건 윤태건 2004.08.03 143
9643 일반 감동먹은 아빠가 민지에게 우민지 2004.08.03 226
9642 일반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다혜에게 김다혜 2004.08.03 304
9641 일반 전화 음성 들었단다~~~~~ 한용탁.영탁 2004.08.03 145
9640 일반 집이 전주인데이 김보영,가영 2004.08.03 265
9639 일반 사랑하는 우리 철진이에게^^ 현지혜 2004.08.03 128
9638 일반 Re..사랑하는 우리 철진이에게^^ 현철진 2004.08.03 172
9637 일반 명환아, 큰 아빠다 주명환 2004.08.03 302
9636 일반 외갓집 옆에....삼례 김보영,가영 2004.08.03 397
9635 일반 우리 아들 짱 서지환 2004.08.03 185
9634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3 151
9633 일반 환상적인 기차 여행 윤태건 2004.08.03 196
9632 일반 석경아! 엄마야 장석경 2004.08.03 314
9631 일반 세상은 너의 것 공 민 택 2004.08.03 303
9630 일반 신혜쩡,> <// 신혜정 2004.08.03 171
9629 일반 얼굴좀 내밀어봐봐봐...... 전준호 2004.08.03 181
» 일반 나의 아들민기에게! 정민기 2004.08.03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16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