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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피곤하지?
그래도 기차도 타고하니 재미있었겠구나.
며칠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괜히 바쁘다.
오늘 할아버지 제삿날이라 엄마도 바쁜데.맛있는 전부치는데 민재생각이 절로 난다.
전주부터 오늘 걷겠구나.
말이 필요없지?
잘할꺼야 민재는 엄마는 담담한 맘으로 기다릴께
사랑해 우리아들.
걸으면서 가족사랑 나라사랑 감사에또 감사하면서 걷길 기도하마
화이팅 화이팅
보고싶어 기운빠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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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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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3
33011 일반 반가운 너의 편지 박상재 2004.08.03 190
33010 일반 아들 꼭 안아줄거지? 이송영 2004.08.03 204
33009 일반 부모를 벗어나 큰 세상을 체험할때 9대대이지해 2004.08.03 176
33008 일반 전주에 왔다 박성배 ,수현 2004.08.0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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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6 일반 아자!아자!아자! 강경모 2004.08.03 150
33005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김현우 2004.08.03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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