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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4.08.03 03:24

ㅋㅋㅋ

조회 수 157 댓글 0
내 사랑하딸 보고파
너의 목소리도 듣고 사진도 보았지롱

지금쯤 깊은 잠에 헤엄치겠지
이잰 어느정도 적응되고 노련하게 하겠지
천하오빤 경험해봤서 그런지 지도를 잘하더구나
듣고 실천했봐재 도움이 되으면좋겠다
오늘 아빠 휴가라서 강화도에 갔었지 그런데 길가에 가방메고 지나가는
사람만봐도 우리딸도 땡볕에 저렇게 겉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마음이...

성근이가 통닭먹자고 조르잔니 그리하여 누나오면...
"누나는 걸어서 집에 오고있단다 "하니까
베란다 나가서 보더라고
성진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노빈이하고 잘하고 있겠지?? 서로 힘드니까 거로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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