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니편지 읽고 또 읽었단다. 많이 의젓해진 모습이 편지에 묻어나는 것 같아 엄마 마음도 뿌듯하구나. 얼마나 변했을까? 정말 기대가 되네. 좋은 형도 생겼다구? 어떤 형일까 궁금하네. 민석이 형을 닮았다니 순하겠구나. 고모에게 온 편지는 그 형에게 보여 주지 말지. 혹 오해할라.
아들아 너무 보고싶네. 매일 매일 우리 아들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참 엄마 테니스 많이 늘었단다. 아빠 말씀. 우리 아들 와서 같이 코트에 나가자. 내가 한수 가르쳐 주마. 희석이 약오른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
이제는 정말 고지가 바로 저기구나. 남은 날들 힘들겠지만 니속의 작은 변화를 깨닫고 정리하며 한발 한발 서울로 다가갔으면 좋겠구나.
엄마도 희석이 없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한단다. 해야하는 많은 과제들을 엄마가 일방적으로 정해서 희석이를 억지로 내몬 것은 아닌가? 하고.
희석아,우리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생각해 보자구나.
일요일을 기다리며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3
33071 일반 용감한 어린 기사 최주호~~!! 최주호 2004.08.02 240
33070 일반 누군지 궁금하지? 하윤진 윤경 2004.08.02 155
33069 일반 민재씽&☆ 김민재 2004.08.02 130
33068 일반 너의 꿈을 펼쳐봐 file 박형준 2004.08.02 406
33067 일반 주호 네 이놈!!! 최주호 2004.08.02 217
33066 일반 이리와봐!!! 김태현 2004.08.02 273
33065 일반 민기 화이팅!!! 정민기 2004.08.02 198
33064 일반 혹시나 소식이!!! 6대대 우민지 2004.08.02 139
» 일반 엄마야 희석아 신희석 2004.08.02 183
33062 일반 주호2세!! 최주호 2004.08.02 248
33061 일반 창훈에게.......... 김창훈 2004.08.02 138
33060 일반 16통의 편지가 주인을 찾았나요? 공민택 2004.08.02 163
33059 일반 성욱군- 정성욱 2004.08.02 143
33058 일반 호창아! 이제야 돌아 왔단다. 최호창 2004.08.02 411
33057 일반 흠흠, 나다 = _= ;; file 신혜정 2004.08.02 216
33056 일반 시원한 비가 한줄기 내리는데 신혜정 2004.08.02 154
33055 일반 홍아 성주에 비가 억쑤로 마니 오는데 김홍 2004.08.02 252
33054 일반 애인같은 울아들 원엽이에게 이원엽 2004.08.02 360
33053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이동훈 2004.08.02 123
33052 일반 소낙비를 기다리며 김수용 2004.08.02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