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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아,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날씨구나.
너희들이 열심히 걷고 있을 때 아버지는 여름신앙학교에 다녀왔단다.
한 발 한 발 내 딛는 발자욱마다 너희들의 앞날의 희망을 찍는거라고 아빠는 생각한다.
너희들이 자진하여 이런 고생을 선택한 큰 뜻을 백번 천번 이해하며 희망의 박수를 보낸다.
든든한 아들이 되어가는 것을 볼 때 잘 익어가는 들판의 곡식을 보는 듯 대견스러운 느낌이란다.
부디 컨디션조절을 잘 관리하여 경복궁에서 건강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만나자.
우리아들들~~~~~~
잘 이겨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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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34
33247 일반 아들아! 에비다! 배수환/배윤환 2004.08.02 341
33246 일반 ***국토 지방 경계령을 넘는 환호성!** 김도완.김주완 2004.08.02 153
33245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하순복 2004.08.02 124
33244 일반 힘들지? 박지원 2004.08.02 457
33243 일반 11일째 강인이 2번째 편지 읽었다. 김강인 2004.08.02 220
33242 일반 멋찐 셋쨌딸의 행진 심미정 2004.08.02 247
33241 일반 잘하고 있는 태건아 윤태건 2004.08.02 193
33240 일반 에~~~궁... 내 새끼들!!! 이재윤,이재성 2004.08.02 193
33239 일반 대장님! 감사드려요 꾸벅^^ 3대대 대장님! 2004.08.02 141
33238 일반 장하다! 아들 김혁주 김혁주 2004.08.02 250
33237 일반 하나님아들인재야 황인재 2004.08.02 430
33236 일반 꼬질 꼬질 강병욱! 하지만 너무나 장한 모... [강][병][욱] 2004.08.02 299
33235 일반 큰 박수 박지원 2004.08.02 139
33234 일반 얄미운태양 최동근 2004.08.02 128
33233 일반 사무실에서 25대대최형욱 2004.08.02 190
33232 일반 나의 장한 황소 올챙이 해원이에게 박해원 2004.08.02 313
33231 일반 목소리를 듣고 주명환(26대) 2004.08.02 181
» 일반 별별별동대 준규 화이팅! 박준규, 범규대장 2004.08.02 148
33229 일반 우리 고은이 많이 힘들구나! 힘내라! 화이팅!!! 임고은 2004.08.02 254
33228 일반 민재야, 하경이 누나야... 김민재 2004.08.02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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