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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호
지금 잘 걷고 있니???
그리고,, 잘 지내고 있니???
누나는 ... 음 잘 못 지내고 있다ㅠㅁㅠ
왜냐묜.....................
니가 넘넘넘넘넘넘넘넘넘~~~~~~~~~~~~~~~~~~~~~~~보고파ㅜ0-
주호!!!!!!!!!!!!!!!!!!!!!!!!!!!!!!!!!!!!!!!!!!!!!!!!!!!!!!!!!!!!!!!!!!!!!!!!!!!!!!!!
아무리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공^^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생각하지 마시공,,,,사막은 얼마나 더울지,,
아님 지금은 겨울이다,, 이렇게 생각하셩^^m
주호씨~~
주호씨는 누나가 안 보고 싶나???
왜 전화 메세지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만 나와 있나??
무지무지 하게 섬섬하네-_-++
혹시 누나를 잊어버린건 아니지!!!
사랑하는 누나가라고 쓸려고 했는데 누나는 삐졌다 +ㅁ+



-삐져있는 누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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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93
9387 일반 잘하고 있는 태건아 윤태건 2004.08.02 192
9386 일반 멋찐 셋쨌딸의 행진 심미정 2004.08.02 247
9385 일반 11일째 강인이 2번째 편지 읽었다. 김강인 2004.08.02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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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3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하순복 2004.08.02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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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 일반 1대대 해원이오빠에게 박해원 2004.08.02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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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6 일반 민연아 나 민겸이야 정민연 2004.08.02 284
9375 일반 대견한 우리 아들들아 박평규,여규 2004.08.02 138
9374 일반 끝내 비 한방울 없이 태풍은 가고 ㅋㅋㅋ 박한길 2004.08.02 264
9373 일반 별 중의 별 장석경 2004.08.02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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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8 일반 목소리좀 듣자꾸나 신혜정 2004.08.02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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