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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오늘은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
지친 발걸음은 아니었겠지?
아니 지칠 대로 지쳤어도 꿋꿋히 버티겠지?

지금은 까만밤 한 밤중 12시 하고도 30분이 지난것같다
둥실 두둥실 뜬 보름달은 보았는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달을 보는데 서로의 얼굴을 볼순없구나 .
허나 이 엄만 굳세어라 딸들아
굳센 딸들아
대단한 딸들아
멋진 딸들아..........
를 오늘 밤새 외치고 외치고 또 외칠꺼야!
거기다 덧붙여 꼬옥꼭---------------- 하고픈 말
사아------------------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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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93
9347 일반 보고 싶은 내아들아 ♥♥이수환♥♥ 2004.08.02 365
9346 일반 신민규 할만하냐 신민규 2004.08.02 276
9345 일반 니방학숙제 이모가 해놨다 유성곤 2004.08.02 297
9344 일반 나의 아들 관호 보거라. 김관호 2004.08.02 165
9343 일반 고은이 힘내라 임고은 2004.08.02 165
9342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관호에게 file 김관호 2004.08.02 268
9341 일반 기특하고 기특한 딸 에게 김보영 김가영 2004.08.02 169
9340 일반 보고싶은 윤환이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2 381
9339 일반 사랑스런 아들 우준아 정우준 2004.08.02 215
9338 일반 내기 대단하네 김내기 2004.08.02 148
9337 일반 드디어 만나겠구나, 상경아! 이 상경 2004.08.02 148
9336 일반 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김태영, 누리 2004.08.02 140
9335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2 191
9334 일반 병관아 송병관 2004.08.02 177
9333 일반 지금쯤???? 6대대 우민지 2004.08.02 169
9332 일반 의젓한 진원 최진원 2004.08.02 259
9331 일반 행군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서 김홍 2004.08.02 180
» 일반 인월에서의 둥근달을 김보영 김가영 2004.08.02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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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8 일반 많이 힘들지 최선영 민영 2004.08.02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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