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예삐 딸 정아야!
오늘 저녁 드디어 의왕으로 온다며
'고생 끝 행복 시작' 이란 말을 할 수 있을것 같구나.
태풍이 올라 오고 있어 저녁부터 비가
올것 같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
하늘을 보니 비는 오지 않을것 같다.
마지막 밤을 멋지게 보내려고
캠프파이어를 한다고 일정을 짜 놓은것 같더라
엄마 아빠가 너를 만나러 고천 중하교 운동장으로 갈까?
예삐 딸 너무너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참아야지? 너만 힘들게 고생한것이 아니니까.
기쁨의 내일을 위하여 인내해야 겠다.
어휴~~ 시계 바늘이 천근 같구나 움직일려고 하지 않으니
예삐 딸 정아야!
마지막 남은 하루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렴.
선배 언니 오빠, 너희들을 감사주고 지도해 주신 대장님,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 모두모두 소중하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슴 깊이 간직하거라.
여러 대장님 이하 모든 대원들 끝까지 파이팅~~~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9229 일반 전화 방송을 듣고 ???????????? 한용탁 영탁 2004.08.01 133
9228 일반 외할머니 문교선 2004.08.01 127
9227 일반 여인천하 ♥♥이수환♥♥ 2004.08.01 340
9226 일반 외할머니가 이종은 2004.08.01 126
9225 일반 다솜아..오늘은바람이 불어서 시원하지? 김다솜 2004.08.01 250
» 일반 고천 중학교로? 허정아 2004.08.01 417
9223 일반 쉬지 않으면 성공한다 김동훈 2004.08.01 149
9222 일반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대원들.... 허다솔 2004.08.01 179
9221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석경아! 장석경 2004.08.01 146
9220 일반 고생했다 백명훈 2004.08.01 127
9219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8) 주현태 2004.08.01 200
9218 일반 정률아, 네 편지읽었다 이정률 2004.08.01 126
9217 일반 오늘은 바람이 ... 김동근 2004.08.01 156
9216 일반 기분 좋은 만남을 고대하며 허정아 2004.08.01 156
9215 일반 야~!짜식...ㅋㅋ 설주누님이닷★ 이종은 2004.08.01 247
9214 일반 파워.^^* 박지원 2004.08.01 153
9213 일반 교선아~ㅋㅋ 추신...ㅎㅎ 문교선 2004.08.01 141
9212 일반 오빠~~~~~~~~~~ 강경모 2004.08.01 145
9211 일반 ★교선아~!★ 문교선 2004.08.01 212
9210 일반 널보았다 18대대 이한결 2004.08.01 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