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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강민이 보내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여기가 어딘지 아니?
아빠 사무실 컴퓨터란다.
아빠 사무실 책상위에 우리강인이 졸업식날 빕스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꽉다문 강인이의 입술 하얀 피부를 보니 얼마전 컴퓨터에서본 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강인아 정말이지 바깥날씨 죽인다.
차안에 있어도 너무나 뜨거운 태양때문에 눈이부시고 살갖이 데이는듯한데
우리 강인이는 지금 얼마나 뜨겁고 힘들까?
강인아!
아침에 잠실에서 강민이 몽양동가는 관광버스에 태우는데 둘째라 그런지
너보다 덜 고생할꺼라는것 잘 알면서도 또 너를 보낼때와는 마음이
많이 다르더라, 더 안심도 않되는것 같고, 항상 아기같은 강민이가 걱정이다
그러나 강민이는 실내로 들어가는 것이고, 잠자리도 일정하고 돌보는 선생님도 많으니 사실은 강인이가 더 걱정이다.
물론 잘 할거라는것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우리 강인이 항상 엄마 실망시키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있다.
강인아 남은시간 건강하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강인이 인생에서 이시간이 많은 도움이 될꺼다.
언제나 어디서든 강인이 네가 경험하는 모든것은 강인이 너의 재산이 될꺼니까.
사랑하는 강인아 힘내고, 열심히 하자
엄마 컴퓨터가 아니라 그런지 좀 편지쓰기가 어색한것도 같아 이만 줄인다. 강인아 내일 다시 편지쓸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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