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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 엄마야!^^

똘똘이 목욕 시키고 나니, 엄마 등 줄기에서는 땀이 흐르는 구나.

지원이에게도 등물시켜 주고싶지만 옆에 없으니 .....

오늘이 지나면 더위가 조금 물러날 듯 싶은데,

아니, 더위가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바램이야.

지금쯤 엄마 아들 행군 중이겠다. 무척이나 더울 텐데.

대장님이 나무 그늘을 찾아 쉬게 했을까? 아님. 아직도 걷고있을려나?

이제는 걷는 요령도 생겼고 체력도 강해 졌겠지만 그래도 건강에

유의하며. 귀찮더라도 흘러내리는 땀을 손수건으로 꼭 닦으면서

행군 하였으면 좋겠구나.

나무 그늘에서 쉴때에는 잠깐 일지라도 누워서 피로를 풀고 간식도 챙겨

먹고 에너지 충전을 충분히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촣겠다.

엄마는 집에서 이렇게 지원이를 위해 마음 속으로 말하고 빌어 본단다.

아들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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