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무더위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지?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구나.
지금 형준이는 꿈나라에 가 있겠지.
좋은 꿈꾸고 잘 회복되어
내일도 힘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야곱의 축복" 노래 기억하지.
힘들 때 마음속으로 이 노래를 불러봐.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인 푸른 열매가 항상 너에게 열려있단다.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힘이 있어.
비록 너의 몸과 마음이 약할 지라도
네안에는 강한 하나님이 계시잖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네가 완주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너를 도와주실 거야.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추신 : 아빠가 보내는 승리의 사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9087 일반 5연대 사진 짱이다.. 황정재 2004.08.01 371
9086 일반 장래의 국가대표 선수에게 홍사준 2004.08.01 136
9085 일반 힘내라...윤진이 윤경이~~~^^! 하윤경 하윤진 2004.08.01 328
9084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윤보영 2004.08.01 195
9083 일반 엄마!! 소원소성취하다 야호!!! 공민택 2004.08.01 390
9082 일반 화이팅 배똘! ^ ^~ 배영진 2004.08.01 194
9081 일반 별동대원 김동훈 김동훈 2004.08.01 175
9080 일반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222
9079 일반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162
9078 일반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215
» 일반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8.01 227
9076 일반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296
9075 일반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169
9074 일반 우리 장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8.01 143
9073 일반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446
9072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53
9071 일반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50
9070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161
9069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46
9068 일반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1681 16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