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현우 팟팅....

사랑하는 김현우 안~~~~~뇽 삼촌이야...
날씨가 마니 더운데 정말 고생 마니 하지....
우리현우가 작은영웅으로 이렇게 힘든일에 도전할수 있고,
해내고 있다는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구나...
현우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무더운 아스팔트길을 해치며 너자신과의
싸움이 인생을 살아가는 아주큰 경험이 될수 있다고 삼촌은 믿고 있다
한결 더 늠늠하게 마음과 몸이 성장했을 우리현우 모습이 보고싶다.
건강을 잘 Control 하면서 멋찌게 성공하고 오렴...알찌.
장하다 우리현우 멋찌다 우리현우...파이팅...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