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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람의 모습이나...... 어째 쬐끔 지쳐보인다.
많이 힘들쟈?
날씨는 연일 찜통이지 가만히 있어도 육수가 줄줄 새는 판이니 오죽 하것냐?
그치만 기왕지사 하느거 즐길거리를 찾아봐라.
항상하는 야그지만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짜증내면서 인상쓰기보단, 웃으면서 하자꾸나. 즐거운 기분은 옆에사람도 감염시킨단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열심히, 곰처럼 걷고 또 걷거라.
더운날씨에 보내놓고 걱정하는 이 심사는 뭔지 모르겠다.
그렇게 걱정되면 보내지나 말지ㅎㅎㅎㅎㅎㅎ.
엄마가 사랑하는 한길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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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8887 일반 언니 힘내 윤희가 윤지영 2004.07.31 169
8886 일반 새로운 날일 밝았네.양화동 23대대 양화동 2004.07.31 153
8885 일반 으이쌰! 빠샤! 이수환 2004.07.31 170
8884 일반 웃는 얼굴이 보기가 좋은데. 임고은 2004.07.31 255
8883 일반 한동한호에게 한동한호 2004.07.31 143
8882 일반 힘내라 정성욱~!!!아자아자~!!! 정성욱 2004.07.31 174
8881 일반 닭 다리가 날아 가는 날? 허정아 2004.07.31 187
8880 일반 멋있는 우리아들! 이강석 2004.07.31 137
8879 일반 재미있는 사진 잘봤다. 윤태건 2004.07.31 436
8878 일반 누나에게 이민영 2004.07.31 132
8877 일반 재혁아! 힘 내 한재혁(과천) 2004.07.31 430
8876 일반 반갑다,아들 박세진 2004.07.31 132
8875 일반 준영아 .엄마야 배준영 2004.07.31 353
8874 일반 오늘이 9일째, 드디어 강인이 얼굴보다! 김강인 2004.07.31 271
8873 일반 멋진 아들 보성아 박보성 2004.07.31 224
8872 일반 정말로 검구나. 최진원 2004.07.31 147
8871 일반 오늘도 아자아자! 보영 가영 2004.07.31 223
8870 일반 복날 김보영,가영 2004.07.31 168
8869 일반 고생하고 있을 강인이형에게 김강인 2004.07.31 151
» 일반 쪼매이.... 지쳐보인다. file 박한길 2004.07.3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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