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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재!

더위도, 국토종단도 중간을 넘어서고 있다.
어떤 말이 너에게 위안이 될지......
더위에 지치고
물집 잡힌 발과 알이 밴 종아리 통증도 심할테고
태양에 검게 탄 피부는 화닥거릴 것이고
가족 생각, 편안한 집 생각.

그러나 지난날보다 종군이 끝나는 날이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
우리는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너에게 줄 환타, 게토레이를 얼리고
경복궁 행사 후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신칸센보다 더 좋은 우리 나라 초고속 열차를 예약하고
그 날 우리 가족 모두는 너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행복하게 먹으며
너, 작은 영웅의 무용담(?)을 즐겁고 기쁘게 듣고 있겠지.

내일은 행군다운 행군을 하게 될 것이다.
'국토종단에서 잘 살아남기'를 위해 지혜와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지.
얘야! 모든 것은 너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알고 있지?

정재가 옛날에 많이 불렀던 만화 주제가 안에 이런 가사가 있었지?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위한 여행'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기 위한
고통을 참고 이겨내는
훌륭한 정재에게
아--자 , 힘!
2004. 7.30 너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은 아빠, 엄마,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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