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대표 축구를 좋아하는 전탁

전탁 안녕?
무더운 날씨에 행군 하느라 많이 힘들줄안다.
참고 견디다가보면 익숙해져서 조금은 덜 힘들겠지만 끝까지 완주를하여서
큰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축구를 할때 선수가 상대방 골문에 골을 멋있게 넣었을때처럼 말이야....
자랑스러운 전탁 !
아빠 엄마 형님은 우리 탁이를 무척 많이 걱정하고 보고싶어 한단다.
아무쪼록 아픈데없이 밥 반찬 잘먹고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형들과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를 바랄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