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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0 19:32

엄마의 희망

조회 수 167 댓글 0
아들오랜만이네 무척이나 더운날씨에 건강은 이상 없는지 걱정이네 지금은 밤9시인데 엄마 아들 무얼하고 있을까 고성에서 진주로 같겠구나 아들 보고싶다 많이많이 보고싶다 집에 있을때혼을 내던 생각 또 친구들이랑 축구 하러 나가던 모습 학교에 갈때 다녀오겠습니다를 두번세번 인사하던 목소리 등등 아들의 그 모든것이 그립고 생각이 많이많이 나네 광일아가 이번여행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야 도시속의 생활에서 벗어나서 자연을 느끼고 낯선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남 이모든것을 헛되이 지내지 말고 아들이 앞으로 살아 갈때 떠올릴수 있는 추억이 되고 삶의 거름이되었으면 한다 이제 탐사기간이 절반 지났구나 남은 일정도 꿋꿋하게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ㄹㄹㄹㄹㄹ 사랑ㅇㅇㅇㅇㅇㅇ한다 많이많이ㅇㅇ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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