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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태양은 너희젊음과 내기라도 하듯 이글거리는구나.
거기다 오늘은 가장 많이 걷는다는데 엄마보다 씩씩한 아들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가기싫어하는 널 보내고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고......
안보고 싶을줄 알았는데 여기 올라온 사진만 봐도
너무 반가워 보고 또보고한단다.
아빠 타이핑 안되는거 알지 완전 독수리로 매일 너한테 편지쓰는걸 보니
아빠도 네가 많이 생각나나봐.
집에 돌아오면 예전에 엄마 아빠가 아닐꺼야, 특히 아빠가 많이 변하셨을꺼야.
사랑한다 아들!
힘들겠지만 잘견디고 동료들과도 잘지내라.
비타민,썬크림바르는거 잊지말고...
너오면 빙수만들어줄려고 얼음 많이 얼려놨다,
많이 많이 시원하게 해줄께.
안녕,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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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8631 일반 아들의 고통을 느끼고 싶어서.......^0^ 강경모 2004.07.30 218
8630 일반 에솔이에게 이예솔 2004.07.30 252
8629 일반 장한 우리아들 상욱아 박상욱 2004.07.30 186
8628 일반 태양 같은 열정 부용아 2대대 전부용 2004.07.30 164
8627 일반 태건아 오늘도 잘하고 있지? 윤태건 2004.07.30 176
8626 일반 하나생일축하 성하나 2004.07.30 218
8625 일반 잘지내 형? file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7.30 156
8624 일반 너무 너무 보고픈 우리아들에게~ 민경서 2004.07.30 154
8623 일반 ★작은영웅들 보세요★ (그냥 그려봤어요^^;;) file ♥♥온백산♥♥ 2004.07.30 146
8622 일반 화동이 잘 가고 있네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7.30 249
8621 일반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는데 김보영 김가영 2004.07.30 180
» 일반 멋진 우리아들 써니!!! 양준선 2004.07.30 156
8619 일반 힘들지않치 아들덜 배수환/배윤환 2004.07.30 486
8618 일반 사랑하는할머니로부터 김상우 2004.07.30 139
8617 일반 사랑스런 조카에게 미래 소녀대원 임은선 2004.07.30 182
8616 일반 이재훈 잘하고 있지? 이재훈 2004.07.30 171
8615 일반 수환아 윤환아 누나야~^0^ 수환 윤환 2004.07.30 191
8614 일반 오늘은 복날! 안재형 2004.07.30 194
8613 일반 성하나 살아있나 성하나 2004.07.30 269
8612 일반 어머나, 요정이왔네... 근영. 현영. 2004.07.3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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