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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얼마나 많니?
엄마는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나
시원한 물 먹기도 미안하다 . 밥은 먹는지 썬크림은 바르는지 우리아들 만날날만 기다린다.
집에서 기다릴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형아는 그동안 착했는데 오늘은 엄마에게 또 신경질을 부렸단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항상 남을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자
날씨가 더위니 걱정이된다 . 더위는 안 먹었는지 아프지나 않는지
아빠는 말씀하신다. 우리아들은 잘 할거라고 그리고 공동생활도 잘 할거라고
부모님은 믿고 있다.
우리아들 화이팅
만날 그날까지 안녕





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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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8547 일반 뜨거운 가슴으로 이재윤,이재성 2004.07.30 239
8546 일반 힘내라! 힘 노상욱 2004.07.30 263
8545 일반 힘내고.. 참고..이겨내고, 장하다 경서야!! 민경서 2004.07.30 202
8544 일반 임은선 1 보영과 가영 2004.07.30 281
8543 일반 오빠 !!! 나 은정이야 !! 20대대 양두영 2004.07.30 199
8542 일반 Re..오빠 !!! 나 은정이야 !! 20대대 양두영 2004.07.30 215
8541 일반 임훈 보영과 가영 2004.07.30 318
8540 일반 최 인 헌 화이 팅 최인헌 2004.07.30 259
8539 일반 멋진남자 진구 이진구 2004.07.30 142
8538 일반 형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76
8537 일반 매미 소리 들었니? 이경목 2004.07.30 206
8536 일반 멋 있다 ! 한동한호 한동한호 2004.07.30 152
8535 일반 사서하는 고생이라 열매 또한 튼실하리라 서지영 2004.07.30 184
8534 일반 전화하고픈 수환,윤환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66
8533 일반 애기야~봉날에 맛있는거 먹었니? 권한결 2004.07.30 179
8532 일반 느끼한 니모습이 그립다. ★조성재★ 2004.07.30 215
8531 일반 헬로우 인헌! 최인헌 2004.07.30 142
8530 일반 형아!!힘내~` 한동한호 2004.07.30 201
»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할 우리아들 화이팅 이용현 2004.07.30 253
8528 일반 최선을 다하는 하루이길. 김두섭 2004.07.3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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