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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국토종단을 위해 집을 떠난 지 벌써 6일 밤이나 지났구나. 늘 옆에 있어서 같이 이야기하고 밥먹고 잔소리하고 그래서 시끌벅쩍하던 집이 너무 조용하다. 희석이의 빈 자리가 무척 크구나.
매일 매일 인터넷으로 너희들의 소식을 접하고 있단다. 올라온 사진은 전부 확대해서 니 모습을 찾아보기를 하는데 희미해서 잘 알아볼수가 없더구나. 그래도 우리 아들 모습 같은게 있으면 모여서 숨은 그림이라도 찾은 것처럼 좋아한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무척 힘들거야. 그래도 즐거웠던 일 좋은 일만 생각하고 이겨내길 바란다. 네가 말한 대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엄마는 늘 희석이를 생각하고 있단다.
사랑한다.희석아. 그리고 힘내라. 화이팅!!!!!

니가 무지 보고싶은 엄마가 7월 2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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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34271 일반 17대대원들에게 종단17대대 2004.07.29 159
34270 일반 11대대원 힘내라 힘 종단11대대 2004.07.29 165
34269 일반 오빠 또 하이야^^ 신승용 2004.07.29 162
34268 일반 빨리와 신희석 2004.07.29 156
34267 일반 장미! 화이팅 장 미 2004.07.29 169
34266 일반 〃내동생현정이♡ 김현정 2004.07.29 157
34265 일반 안녕^^ 신승용 2004.07.2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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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3 일반 너무너무보고픈우리딸 성하나 2004.07.29 151
34262 일반 종은이에게 엄마가 이종은 2004.07.29 277
34261 일반 정률아, 나오는 음식은 모두 먹어라. 깨끗이. 이정룰 2004.07.29 267
34260 일반 권혁! 앗~싸 권혁 2004.07.29 222
34259 일반 자신과의 싸움 김수용 2004.07.29 157
34258 일반 꽤 덥네 송 지 수 2004.07.29 217
34257 일반 안넝 권혁 권혁 2004.07.29 380
34256 일반 이 세상에 하나뿐인 형아에게!! 정세환 2004.07.29 129
» 일반 보고 싶다.아들아 신희석 2004.07.29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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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3 일반 태양과 겨루기하는 야망 이경목 2004.07.29 214
34252 일반 자랑스런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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