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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19:10

밥 태웠다...

조회 수 221 댓글 0
살 좀 빠졌나? 정현이
햇볕이 하도 따가워서 네 곰돌이를 깨끗이 빨았다.
빨래를 널면 혹시 햇빛이 수그러 지지는 않을까 해서 말이다...
코에 묻은 커피 자욱도 없어지고 뽀송뽀송 다시 태어났다.
물론 네가 애지중지 아끼는 '빨리"도 잘 모셔놓았다.

혹시 네 글이 있나! 혹시 네 얼굴이 있나?
여기 저기 뒤져보다가 밥 태웠다.
정우는 탄 저녁밥 안 먹는다며 아우성이다.
네가 있었으면 분명하고 또렷하게 "엄마 나 피자..."이랬겠지..
얄짤없어! 나혼자 다 먹냐 같이 먹어 없애야지...

이제 햇힟도 수그리 했다. 오늘 저녁 야간 행군 하고 내일 뙤약볕에서
쉬었으면 좋으련만....
속 깊은 대장님들이 당연히 마땅시럽게 잘 이끌어 주시겠지...
똥아, 승현, 뚜꺼비, 친하다고 서로들에게 상처주진 않겠지?
서로 돕고 서로 배려 하면서 일정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좋은 친구들이란것 알쥐?( 털 없는 쥐)

정우가 자기 말도 쓰랜다
"누나! 힘들지? 무리하지 말고 다치지 말고 돌아와줘!"


오늘 꿀맛같은 잠을 청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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