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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 어젯 밤은 잘 지냈니?

발 에 물집은....바세린 잘 바르고 있지 ,가능한 발은 깨끗이 씻고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걷고 있는 사진을 보니 코 끝이 찡 하다.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니 선풍기 바람조차 쏘일 수가 없구나!!!

오늘 일정을 보니,급류타기가 있구나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시원함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은 더위를 식혀 줄 수 있어 다행이다.

다솔!!!엄만 걱정 안해, 널 믿으니까....어른이 되어 지금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평생 많은 이야기 거리로 남을 거야 곁에 있는 친구들
에게 기쁨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들이길, 뒤 쳐지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손을 내밀어 봐!!!! 너희들의 목표는 하나니까...

아들!!
네 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아빠,다빈 , 널 많이많이 사랑해!!!
조금 더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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