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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종아 고성 도착하는것 보면서 우리 아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어딘가에서 걷고 있을 생각을 하니 대견해 보이면서도 마음이 아프구나. 얼마나 덮니. 엄마도 오늘은 가게에서 무척 더웠어 우리 균종이는 잘 할수있을거라 엄마는 밑는다
균종이는 인내와 끈기가 있어서 잘 해낼거야. 앞으로 남은 2년 반동안 열심히 노력 해서 균종이가 꼭 하고 싶은 일을 할거라 믿는다 희망을 갖고 노력해서 2학기에는 목표 전교 10등 안으로 들어가기를 엄마가 기대한다. 우리 아들 균종이는 잘 할수있다. 균종아 힘 내라. 균종아 화이팅 ......
*엄마 편지, 아빠 편지 받아 보았는지 궁금....
컴퓨터가 엄마 말을 잘 안들어...
혹시 편지 못 쓰면 컴 땜에 그러는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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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1869 일반 내일은 구름이 해를 가려줬으면...(김두섭) 김정옥 2002.07.28 245
41868 일반 자유풍운 엄마 2002.07.28 307
41867 일반 어디쯤 갔을까? 준희엄마 2002.07.29 208
41866 일반 존경합니다!!! 2002.07.29 453
41865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③] 황춘희 2002.07.29 318
41864 일반 존경합니다!!! 대장님들 준희엄마 2002.07.29 190
41863 일반 솔민아! 아빠란다 2002.07.29 306
41862 일반 보고싶은 아들 동현아 이종환 2002.07.29 215
41861 일반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엄마 2002.07.29 282
41860 일반 2002.07.29 894
41859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 2002.07.29 456
41858 일반 보구싶당~~동우형~~ 남철우 2002.07.29 304
41857 일반 김기선 누나봐★ 기정 2002.07.29 315
41856 일반 허산에게 재혁네 2002.07.29 188
41855 일반 윤소연 잘해라. 이모 2002.07.29 215
41854 일반 Re..보고싶은우리아들 재성엄마 2002.07.29 238
41853 일반 허산 재혁이네 2002.07.29 230
41852 일반 너와 다른길을오면서 2002.07.29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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