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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종아 고성 도착하는것 보면서 우리 아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어딘가에서 걷고 있을 생각을 하니 대견해 보이면서도 마음이 아프구나. 얼마나 덮니. 엄마도 오늘은 가게에서 무척 더웠어 우리 균종이는 잘 할수있을거라 엄마는 밑는다
균종이는 인내와 끈기가 있어서 잘 해낼거야. 앞으로 남은 2년 반동안 열심히 노력 해서 균종이가 꼭 하고 싶은 일을 할거라 믿는다 희망을 갖고 노력해서 2학기에는 목표 전교 10등 안으로 들어가기를 엄마가 기대한다. 우리 아들 균종이는 잘 할수있다. 균종아 힘 내라. 균종아 화이팅 ......
*엄마 편지, 아빠 편지 받아 보았는지 궁금....
컴퓨터가 엄마 말을 잘 안들어...
혹시 편지 못 쓰면 컴 땜에 그러는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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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769 일반 안녕 박세준 2008.08.19 840
768 국토 횡단 2연대 황현지에게 2연대 황현지 2013.01.04 840
767 일반 김다솔(따솔,따쏠)큰아빠의응원 찬가 진군 ... 위대해 옆집사는 김다 2006.08.06 841
766 영웅의 길 사랑하는 둘째~~ 박종범--아빠 2012.07.25 841
765 유럽대학탐방 보고싶은 나경 현나경 2012.08.08 841
764 유럽대학탐방 웃는 은호에게 은호아빠 2012.08.09 841
763 지리산둘레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오경호 2013.08.11 841
762 일반 야!윤소연!나야 이연아!걸어서 제주도 가니... 이연아 2002.07.25 842
761 일반 보고싶군!!! 휘주, 인원 2006.08.10 842
760 일반 김희연에게 아빠가 김희연 2007.07.31 842
759 일반 Re..this is virus mail file 김삼보 2002.01.31 843
758 일반 용운이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가 2002.01.03 843
757 제주올레길 박지현 강지윤 2013.02.17 843
756 일반 힘내라. 동혁아! 성만도 2002.01.03 844
755 일반 대장정5일째 구리의 기둥들 이민재 2006.08.06 844
754 일반 반갑다, 얘들아 휘주,인원 2006.08.14 844
7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문경새재 물박달나... 황민규 아빠 2007.01.16 844
752 국토 종단 유빈..유빈..자랑스런아들아.. 이유빈 2010.07.27 844
751 인도/네팔 내사랑하는 아들 조성진.. 조성진 2013.02.15 844
750 유럽문화탐사 <채정아~> 룩! 룩! 룩셈부르크... 퓌센? 2 황채정 2014.01.12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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