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이 오빠 빨리 봐라...ㅗㅗㅗㅗ,,

오빠바부
내가 누군 지 알겠지?
나는 오빠동생 정은이야...
오빠는 지금 걷는다고 정신아 없고,
나는 지금 글적느라 정신이 없다.
오빠는 쪼금 좋겠다. 왜냐하면...,.,.,,,,,
텐트에서 한번 자보니까. 그것도 12번이나..ㅋㅋ
하지만 우리집 에서 자는 게 더 편할걸,..,.,
왜냐 오빠의 텐트보다..
우리집의 푹신푹신한 이불깔고 자는 게 훨씬 편하고 좋을 줄은 아냐?
나는 오빠 없는 동안 엄마, 아빠, 모두 다 같이 거실 에서 잔다.
좋겠지롱...ㅋㅋ
하지만 나는 새로 사길 친구가 없당..
왜냐... 집에선 인형들 빼곤 친구가 없기 때문에....
오빠야 썬크림 맨날맨날 발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