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했다.....

by 송병관 posted Jul 2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우리12대대 아기들아 무더운날씨에 수고많이했다....
-지금 이시간이면 모두들 취침 시간일지 모루겠다....
-몸도지치고 마음도지치고 모두들 기뿐꿈나라에 있겠지...
-수고들 많이 했다 내일를 위해편한히쉬기 바란다.....
-생각같타선 지금이라도 달려가 우리애기들 위로해주고싶구나...
-여기서 멈추거나 나고하면 우리애기들은 인생을 살수가없단다;...
-인생은 누가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자신이 해쳐나가야 하는거야...
-그겄이 바로인생인거야 지금은 몹시지치고 힘들지만 나중엔 보람과
행복이 있단다....
-그건 우리애기들이 사라가는거야 단지 아빠나엄마는 우리애기들이
사라갈수있는 그바탕만 해주는거야 그런이 마음과몸이 힘들어도
참고견뎌야해요.....
-단 우리애기들을 위해 아빠나엄마는 사랑과 행복한 삶을위해옆에서 지켜볼뿐
이란다
12대대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병관이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경북궁에서 8월8일날 건강한모습 으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