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 쯤이면 얼굴은 햇볕에 새까맣게 그을리고, 옷에서는 땀냄새가 폴폴 나겠구나.
잠 잘때마다 지나온 길에 대해 엄마한테 자랑도 하고 싶겠구나

아빠는 지금까지 잘 해쳐나가고 있는 찬우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잘 해내리라 생각한다.

어려울땐
지난 여름 아빠랑 설악산 공룡능선에 갔던 것을 생각해봐라. 기진맥진해서 금강굴을 내려올 때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소나기까지 내려 힘들었지만, 아빠는 찬우가 얼마나 자랑스러웠고 대견했는지 모른다.
아마도 그때처럼 지금은 힘들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보람있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내 아들 찬우야!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고 적당히 피할려고 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려움을 피하면 다음엔 좋은 일만 기다릴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행복도 피해간다. 어렵지만, 쏱아지는 햇볕이든 다가오는 대지든 온몸으로 느끼거라.

자랑스런 내 아들, 찬우에게 지금 이 순간순간의 시련이 평생 몸과 맘을 훌륭하게 키우는 밑거름이 될거라 확신한다.

내 아들 찬우는 꼭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힘내라! 힘!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79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0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9529
345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탁! 전탁 2004.07.28 146
34569 일반 건우야~ 김건우 2004.07.28 151
» 일반 자랑스런 내 아들, 찬우에게 정찬우 2004.07.28 225
34567 일반 다훈이에게 ㅋㅋ 김다훈 2004.07.28 155
34566 일반 아빠다 장성환 2004.07.28 148
34565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4) 김민성 2004.07.28 263
34564 일반 ☆~~~~탁쓰~~~~★ file 전탁 2004.07.28 174
34563 일반 자랑스러운 한호야! 이한동한호 2004.07.28 184
34562 일반 Re..홍범이형 화이팅!! 김홍범 2004.07.28 141
34561 일반 홍범이형 화이팅!! 김홍범 2004.07.28 156
34560 일반 덥다더워 덥지성곤아 유성곤 2004.07.28 188
34559 일반 전탁 니도 우리 가족 한테도 써라 file 전탁 2004.07.28 230
34558 일반 너무 자랑스럽다. 신승용 2004.07.28 162
34557 일반 사랑하는 현빈아 박현빈 2004.07.28 152
34556 일반 【오늘의 교훈:사람이되어라~~~】 file 전탁 2004.07.28 234
34555 일반 f사랑한단다 김태원 2004.07.28 153
34554 일반 의젓하다 ! 권용 권용 2004.07.28 666
34553 일반 너의얼굴 아주잘나왔더라 유성곤 2004.07.28 169
34552 일반 아들아~ 서효덕 2004.07.28 159
34551 일반 이도영 화이팅 이도영 2004.07.28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