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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

이 무더운날씨에 땀을 흘릴때마다 보성이가 뙤약볕에서 걸어가는 생갈을하니

엄마 마음이 편치 않구나

그렇치만 보성이가 고생한만큼 마음이 커질거라는 기대를하니

한편으로 뿌듯함과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보성이가 건강해질거라는

생각을하니 엄마 마음이 기쁘단다.

혼자 보내서 염여는 되지만 보성이는 사회성이 좋아서

친구는 금방 사귈거라고 생각해

보성아 오늘밤엔 피곤함에 지쳐 잠도잘 자겠지

보성아 엄만 보성이를 늘 생각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형아가 건강해서 같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단다

보성이는 건강해줘서 무척 고맙고....

보성이 화이팅!

안녕                                         -보성이를 우주만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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