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내 아들 딸아!

장한 내 아들 딸아!
엄마 아빠도 못해본 한라산 등반을 멋지게 성공하고 힘들텐데도 종주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걷고 있을 아들 딸!
화이팅!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그만큼씩 성숙하고 의젖해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내와 끈기로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깆는다면 불가능은 없단다.
이번 기회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지만 꾹 참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그것은 돈주고도 못사는 값진 보석을 너희들 가슴에 얻게 되는거란다.
성배야! 동생 잘챙기고 약 잘 챙겨 먹어라
잊지 말고
수현아 ! 너도 가끔씩 오빠에게 가서 말이라도 위로가되고 힘이 되는
동생이 되었으면 해
오빠 약 먹었냐고 물어도 보고
성배 수현 자랑스런 내 아이들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