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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대 지화자

by 김혁주 posted Jul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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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대 친구들 안녕...
나는 김혁주 엄마예요...
보름동안 아들과 한식구가 된것을 축하하고 감사해요...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영원히 잊을수 없는 청소년시절의 낭만을 만들고 돌아 오세요....
경복궁에서 만나면 우리 12대대 아들들 꼬옥 안아 줄께요...
사랑한다~~~~~~~~~~~~~~~~~ 아들들아
이기고 돌아오라....
국토를 정벌하고 돌아오라...
많이 참고, 많이 즐기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해라........
늘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감싸고 서로아껴라.........
혁주, 병관, 승용, 태건, 병준, 종혁, 평규..................파이팅, 짱
즐거운 추억되거라....
사랑한다 아들들.....혁주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