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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식 듣고 마음이 아프다
고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경험 하고 오리라 생각해
다은이가 오빠 많이 보고싶어 한다
물론 엄마도 우리아들 많이 보고싶어
그동안 네게 너무 잔소리 많이 했지?
혹 그립지 않니? 고생뒤에 먹는 밥이 꿀맛처럼 느껴질꺼야
벌써 어젓해진것 같은 아들이 대견하단다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와서 엄마에게 전해주렴
아들! 씩 웃어봐봐!!!!
사랑해 토끼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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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5107 일반 자전거는 잘 타고 있니? 배경연 2004.07.26 212
35106 일반 오빠 사랑해 김동근 2004.07.26 212
35105 일반 동그오빠~~ 김동근 2004.07.26 250
35104 일반 한라산을 정복한 송영에게 이송영 2004.07.26 177
35103 일반 Re..호칭 통일 이한호 2004.07.26 177
35102 일반 과천시 국토대장정 이한호에게 이한호 2004.07.26 205
35101 일반 생각이 필요없다 전준호 2004.07.26 182
35100 일반 박세진 화이팅 박세진 2004.07.26 1521
» 일반 소식들으니 반갑네!!! 김동근 2004.07.26 168
35098 일반 오이슬 남자친구 강인이 김강인 2004.07.26 412
35097 일반 30인치 임고은 2004.07.26 156
35096 일반 16대대의 건강과 건승을기원하면서 최호창 2004.07.26 248
35095 일반 작은 아들 강병욱에게 강병욱 2004.07.26 182
35094 일반 사랑하는 우리 현태! 주현태 2004.07.26 329
35093 일반 호창이 보아라... 최호창 2004.07.26 189
35092 일반 아빠 ♡ 내기 김내기 2004.07.26 171
35091 일반 잘해 최호창 2004.07.26 143
35090 일반 **베토벤의 행진 두번째** 김도완.김주완 2004.07.26 200
35089 일반 도보여행첫날...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7.26 182
35088 일반 힘들지? 최호창 2004.07.26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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